생생체험수기

학생들의 생생한 성공스토리

생생체험수기
학생들의 생생한 성공스토리

캠퍼스라이프 - 생생체험수기


학년

: 예비고2

학교

: 혜화여자고등학교

이름

: 신 ○ 윤


벌써 2026년이고 내가 고등학교 2학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중학교 들어간 지도 얼마 안된 것 같고 고등학교 입학식도 어제처럼 가깝게 느껴지는데 벌써 내가 고등학교 2학년인 18세가 되었다. 바로 내년이면 수능을 치고 2년 뒤에는 성인이 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처음 고등학교 생활은 너무 어색했다. 친한 친구들과 다 떨어져서 내가 지원한 고등학교가 아닌 학교에 걸려 오게 되었다. 반에 처음 들어갔을 때 보이는 새로운 얼굴들부터 새로운 선생님들, 학교 시설의 새로운 위치, 새로운 교복 모두가 너무 낯설었는데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하다. 이런 학교 생활에 적응하면서 당연히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도 쳤다. 사실 처음에는 누구나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지만 솔직히 계획대로 공부한 친구는 진짜 몇 명 없을 것이다. 그 중에 역시 나도 있다. 항상 시험 전에 계획을 세웠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시험 범위가 넓어서 예상 시간 안에 못 끝내서 계획이 미루어진 적도 많다. 그래도 중학교 때는 잘했으니까 고등학교도 괜찮겠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것은 너무 큰 오해였다. 첫 시험부터 너무 망쳐서 앞이 막막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기말고사 때는 더 하기 싫었지만 공부를 했는데 성적이 더 떨어져서 나의 부정적인 생각 때문인가 라는 생각이 나서 방학 때 진짜 공부만 했었다. 그런데 친구들도 그때 전부 공부만 했는지 2학기 성적이 더 내려갔다. 분명 나도 내가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서 한 건데 성적이 안 나와서 2학년 때도 이러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확 몰려왔다. 한 과목이라도 잘하면 모르겠는데 전부 비슷해서 이런 걱정이 생긴 것 같다.

이렇게 1학년으로 고등학교 1년을 다녀보니 깨달은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다. 공부는 내가 할 때는 이미 다른 친구들도 하고 있고 내가 쉽다 느껴지는 것은 다른 친구들도 쉽게 느낀다는 것을 깨달았고, 나는 내가 공부를 한다고 했지만 더 많이 노력을 해서 공부를 해야 유지라도 할 수 있겠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겨울방학에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을 올려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이 다짐을 실천시켜 줄 은석학원에 와서 나의 미래를 만들려고 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나는 이미 은석학원에 들어와서 체계에 맞게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반을 한 것이다. 나머지 반은 내가 여기서 공부하면서 채우는 것이라고 본다. 처음 해보는 기숙사 생활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 자고, 먹고 지내는 것이 MBTI에서 I인 나에게는 조금 힘들지만 이것도 이겨내는 것 또한 공부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은석학원에 들어왔으니 열심히 공부해 나의 실력을 향상시켜서 2학년, 3학년, 수능 때는 내가 웃고 있기를 바라며 공부할 것이다. 미래의 나는 웃고 만족하면서 이 생활을 되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미래의 나야, 넌 지금 웃고 있겠지?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자!


학년

: 예비고2

학교

: 창녕옥야고등학교

이름

: 조 ○ 윤

 

처음 입소했을 때는 정말로 떨리고 심장도 정말로 빨리 뛰었으나 이제 여기가 나의 집 같다. 처음 교실에 들어왔을 때 눈에 두드러진 것은 다름 아닌 교실 칠판 옆 한구석에 붙어있는 구절이었다. 바로 ‘하루하루의 싸움에서 이기자. 하루는 길고 일 년은 짧다.’라는 구절이었다. 벌써 며칠이나 지났을까, 하루하루 생활할 때마다 정말로 길다고 느꼈는데 벌써 한 주가 끝나간다. 벌써부터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기에 앞으로는 더욱더 가치 있게 시간을 쓸 것을 다짐하였다. 하루 일과를 오전 시간 빼고 거의 졸지 않는다. 즉 어제 그리고 오늘 오전 시간에 졸았다는 것이다. 내일까지 계속 이렇게 존다면 이것이 습관으로 잡힐 수 있다. 내일 오전 시간부터 아니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부터 나는 절대로 졸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 부모님께서 힘들게 버신 돈으로 오직 나를 위해 큰돈 들여서 보내주신 이곳 그만한 가치를 아니 그보다 더 크고 가치 있는 것을 나는 이곳에서 기필코 가지고 나갈 것이다. 또한 가지고 나온 것을 바탕으로 퇴소 후에도 나는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만족하는 결과를 얻어낼 것이다. 그러기 위해 또한 공부를 더욱더 체계적으로 계획하여 더욱더 열정적으로 공부할 것이고 효율 또한 챙길 것이다. 공부하는 절대적인 시간 또한 늘릴 것이다. 그래서 틈틈이 휴식을 취할 때 운동을 할 때에도 공부하는 것과 같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렇게 글로는 누구나 다 쓸 수 있고 말로는 누구나 다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바로 행동으로 옮겨 실행하고 실천하는 이는 드물다. 그 드문 사람들 중 한 명은 반드시 나일 것이며 나는 매 순간 시간을 가치 있게 쓰며 무엇을 하든 항상 최선을 다하며 내 스스로가 나 자신과 타협하지 않을 것을 깊게 다짐한다.


학년

: 예비고3

학교

: 경남외국어고등학교

이름

: 이 ○ 건

 

윈터스쿨 신청하던 마음가짐과는 달리 윈터스쿨 3일차의 나의 모습은 앙상한 나무같다. 그래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고3의 겨울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내기 위해 나의 각오 및 다짐을 적어본다. 비록 지금은 앙상한 나무이지만, 퇴소식의 나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진 찍는 크리스마스의 트리처럼 빛날 것이다. 먼저 최저를 맞추기 위해 고른 과목인 국어, 영어, 사탐 중에 사회문화와 생윤을 심화시키거나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싶다. 국어는 수능기출을 매일 풀며, 문제푸는 감을 잃지 않을 것이고, 기출 분석도 하며 고3같이 행동해보려 한다. 영어는 듣기는 매일 중식 이후에 하는 고사로 대비하고 독해문제 중 내가 취약한 빈칸, 순서, 삽입, 함축 정도를 우선으로 두고 기출을 풀 것이다. 물론 목표는 기출 문제집 한 권 다 푸는 것이므로, 모든 유형의 문제를 접하게 될 듯하다. 사회문화와 생윤은 인강을 듣고 개념을 익히며 인강청취보고서를 이용해 문제풀이에 기초가 될 개념만 꼼꼼하게 다지고 나가고 싶다. 그밖에 고3내신을 위한 확통, 중국어도 매일 공부하며 의미있는 진전을 이루고 싶다. 기왕 들어보게 된거 하루하루 꽉차게 시간쓰며 공부하고 성장하여 인생에서 가장 알찼던 1달이 되도록 해보겠다. 윈터스쿨에 들어와서 공부습관과 최저 모두를 잡고싶다. 앞으로 남은 약 4주는 정말 치열하게 살아가봐야 겠다. 파이팅!

1월 1일, 입소식을 하는 날 엄마와 은석학원을 오며 후회도 하고, 걱정만 커져갔다. 더군다나 돌아가던 엄마의 얼굴에 미소가 아닌, 눈물이 있어서 하루 정도는 마음이 불편했다. 막상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친구들도 모두 착하고 우연히 같은 고등학교에서 온 친구도 있어서 적응은 빨리 되었다. 경남외고에서의 생활과 큰 차이가 없어 그런 것 같기도 하다. 밥도 맛있고, 공부할 시간도 넉넉하며, 나름 좋은 곳인 것 같다. 숙소도 따뜻해서 좋다. 만약 부모님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큰 걱정은 안 하시면 좋겠다. 적응도 거의 다 했고,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 그래도 빨리 퇴소식이 되어 부모님도 건강하시고, 밥 잘 챙겨드시며, 행복하게 계시면 좋겠다. 이런 곳에 비싸지만 보내주신 부모님께 한 번 더 감사인사 드리고 꼭 의미있는 1달 보내고 나가고 싶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을만큼 빛나는 나무가 되어 탈출하자! 힘내



학년

: 예비고3

학교

: 부산내성고등학교

이름

: 임 ○ 담

 

어린 시절 힘들어하고 지친 수험생들과 고등학생인 주변 형, 누나들을 보고 ‘언젠가 나도 저렇게 되는 날이 오겠지’ 하고 ‘수능을 앞둔 나는 어떤 모습을 하게 될까?’,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라며 고민하다 때가 되면 ‘알아서 잘 하겠지’하며 안일한 생각을 하던게 바로 어제 같은데 이젠 수능은 10개월 즈음 남기고 초조해하는 내가 한심해 보였다. 중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알아서 하겠지’라는 나는 초등학생과 다름없었고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알아서 하겠지’라는 생각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러다 부모님의 권유로 은석학원에 대해 알게 되었고 흥미를 가지게 되어서 알아봤다. 처음엔 당연히 가기 싫었다. 나에게는 말도 안 된다고 느껴지던 시간표와 학습량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금지라니... 그 동안 나를 빠져들게 하는 달콤한 쾌락들을 전부 못 하게 되는 생활들을 한달이나 해야 한다니 여러 핑계를 대며 가기 싫다 말하려 했지만 그럴려는 내가 지난날을 미루던 나랑 다를게 없어 보였다. 항상 자고 놀았던 시간에 일어나서 자습하고 수업해야 한다는게 힘들어 보이고 가장 두려웠던 것은 ‘한달 은석학원을 다녔다 해서 과연 내가 바뀌게 될까?’하는 나에 대한 의심이 가장 컸다. 그런 생활이 처음인 나에게는 두려울 게 당연하겠지만 그렇게 또 다시 피하게 되면 한심해 보였던 지난 날과 다를게 없었고 그런 내가 싫어 벗어나고 싶어서 은석학원에 신청했다. 신청하자마자 ‘난 지금부터 바뀌어야겠다.’하며 은석학원에 가기 2주 전부터 은석학원 시간표대로 지내왔다. 당연히 항상 놀고 자기 바쁜 나는 적응하기 힘들었고 하기 싫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미래를 생각하며 버텼다. 막 은석학원 시간표에 적응할 때쯤 난 은석학원에 입소했다. 온지 이제 3일차 밖에 안되는 지금이지만 생각보다 버틸만했다. 매일 계획을 세워 놓은 덕에 안정적인 하루하루가 시작되고 그날 밤 플래너를 보며 성취감을 느끼니 의욕이 생기고 이런 한달이 지나고도 수능까지의 매일도 이렇게 지낼 수 있을거란 용기가 생겼다. 입소하기 전에 나를 두렵게 하던 나에 대한 의심도 사그라들었고, 고작 3일만에 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이젠 내일이 기대되기 시작하고 이런 삶이 지속되길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한다.


학년

: 예비고3

학교

: 주례여자고등학교

이름

: 조 ○ 온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어느덧 제가 열아홉살이 되어 제 꿈을 찾아 공부를 합니다. 아빠와 노래방에서 군가를 부르고, 늘 손엔 여러 슬라임과 게임이 가득했던 그 철부지가 이젠 과거를 잠시 잊은 채, 처음 보는 아이들과 선생님들 속에서 나 하나만을 믿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 많이 두렵습니다. 저도 제가 금새 열아홉이 될 줄은 몰랐고, 늘 바보같이 살던 아이에게 수능이라는 큰 관문은 아직 많이 견디기 힘듭니다. 헤어진지 아직 3일 채 되지 않았습니다. 요즘 공부한다고 집에 일찍 들어가지 못해 부모님과 며칠 만에 대화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 순간에는 ‘어차피 카톡으로 연락하면 되니까...’라는 안일한 생각에 부모님을 하루종일 뵙지 못해도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한 달간 연락을 못한다는 사실이,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치게 드리웁니다. 아직 이곳을 나가기까지는 스무 날하고도 칠 일이 더 남았습니다. 마지막 날, 부모님을 만난다는 그 사실 하나로 저는 이곳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네. 엄마, 아빠 저 많이 힘듭니다. 그래도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 예상하신 대로, 전 이 곳에서 아주 많은 친구들과 친해졌습니다. 밤마다 서로의 이야기를 하고 때때로는 서로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바깥 세사과는 단절된, 우리만의 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도 선생님들은 수시로 대학을 가라는 말을 합니다. 근데 아시죠? 저는 모든 경험에 쓸모없는 경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비록 이렇게 말해 놓고도, 수능 성적은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고 많은 경험들과 우리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나 자신을 위해 부딪히고 깨져보고 또 다시 일어나 언젠가는 성공한 저로 부모님을 찾아뵙겠습니다. 엄마, 아빠 이번에 저 기숙학원 들어갈 때 다낭 가시잖아요! 몸 건강히, 그리고 가족들과 재밌고 행복하게 추억 쌓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해요. 그리고 많이 보고싶어요.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학년

: 예비고3

학교

: 김해외국어고등학교

이름

: 황 ○ 라

 

미미미누 유튜브에서 실시간 수능 채점을 3년간 보면서 항상 남일같고 절대로 오지 않을 것 같던 고3이 왔다. 중학교 때 영어 조금 잘한다고 무슨 자신감인지 외고를 진학했고 예상대로 나의 성적은 바닥이었다. 기계식으로 암기만 하는 공부만 해왔다 보니 정작 3월 모의고사에서는 제대로 풀 수 있는 문제조차 없었고 그렇게 좋아한다 노래를 부르던 영어도 4등급이 나왔다. 그때 딱 꿈에서 깬 느낌이었던 것 같다. 내가 지금까지 스스로 착각을 해왔구나, 괜히 외고를 왔네 등등 여러 가지 생각이 들면서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나는 바보같이 모든 걸 포기해 버렸다. 잘하는 것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고, 꿈도 없어서 매일매일이 지옥이었고 그냥 학교를 탈출하고 싶었다. 사람들은 꿈이 없으니 더 노력해서 공부해야한다, 잘하는 게 없으면 찾아가면 된다 라는 말을 귀가 아플 정도로 하는데,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왜 항상 이 모양일까 좌절했던 것 같다.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목표와 의지가 없으니 생각대로 공부가 되지 않았다. 물론 지금 나의 고1, 2를 돌이켜보면 정말 한심하고 다 변명같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주변에는 다 나보다 뛰어난 친구들 밖에 없고 내가 지금 해도 절대 못 따라잡을 거라는 생각과 입시에 대한 경각심 또한 없었던 것 같다. 자심감도 전혀 없는 상태여서 아무런 성적 향상 없이 멍청하게 시간을 낭비하며 고등학교 2년을 흘려보낸 것 같다. 그런데 문득 나를 위해 항상 노력해 주는 아빠가 떠올랐고, 지금까지 낭비해 온 시간들이 굉장히 부끄럽고 후회되는 순간이 있었다. 내가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언제나 좋은 말만 해주고 아낌없이 지원해주고 응원해주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더 이상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겠다. 물론 지금도 목표나 꿈은 없지만, 적어도 부끄럽지 않게 아빠 딸로서 당당하고 싶은 마음 하나는 확실하기에 마지막 기회하고 생각하고 공부해보고 싶다. 2년동안 남들이 수많은 책을 쌓아가며 노력했을 시간에 나는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은 고통을 참고 노력해야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물론 겨우 10개월 공부해서 현역으로 대학 잘 갈 생각하는 것도 너무나도 큰 욕심인데, 나는 살면서 이런 욕심을 처음 부려본다. 아빠가 항상 해주는 말이 대학 잘 못 가더라도 최선을 다해라 인데, 살면서 한번쯤 죽어라 공부해보는 경험은 꼭 대학입시만이 아니더라도 살아가면서 이 감각과 기억이 언젠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남들보다 2년 늦게 시작하다보니 제대로 된 공부방법, 규칙적인 생활 등이 하나도 잡혀있지 않아서 0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은석학원에 왔다. 여기서도 물론 성적은 바닥이겠지만, 고1, 고2 때의 나처럼 좌절하지 않고,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내가 100만큼의 노력을 해도 남들이 1노력한 것도 못 따라갈 수도 있지만, 천천히 조급해하지 않고 나의 속도대로, 나의 실력대로 꾸준히 포기하지 않으면 그 노력은 헛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은석에서 보내는 30일이 내 인생에서 엄청나게 가치있고 중요한 변환점으로 작용될 것이라 확신한다.


학년

: 예비고3

학교

: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이름

: 박 ○ 운


[1차 나의각오]

나에게도 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시기가 와버렸다. 중학교 때는 상위권이던 성적이외고에 오면서 많이 하향되어 나도, 부모님도 힘들고 아쉬워했다. 그렇게 나는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내 방법을 고집하며 공부를 한지 2년이 되었고, 내 고등학교 내신은 처참했다. 부모님에게도 죄송했지만 표현을 잘 못했고 이는 가정 내 불화로 변했다. 그래서 이번 고3 때는 저번 학년 때와는 다르게 윈터캠프에 왔다. 나는 여기서 내가 계속 해오던 잘못된 공부법을 버리고 새로운 더 효율적인 공부법을 배워가려 한다. 물론 꿈에 그리던 이상적인 겨울방학처럼 자유롭고 신나지는 않겠지만, 내년에 더 신나고 즐거운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이번 방학은 공부에 집중해 볼 것이다.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국어는 문학, 비문학 읽는 연습을 방학 때 많이 해서 읽는 시간을 줄이면서 그 글을 읽을 때 매우 집중해서 문제도 술술풀리게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수학에서 부족하고 기억이 잘 안나던 삼각함수 쪽을 다시 공부하고 수Ⅱ에서는 어려운 적분 넓이 문제를 구하기 위해 많은 문제를 풀어볼 것이다. 영어는 문제 풀 때 항상 단어가부족하다고 느꼈기에 매일매일 정해진 양만큼 영어단어를 외울 것이다. 또한 모의고사를 풀 때 듣기를 들으면서 뒷 문제를 푸는 능력이 좀 부족해서 이를 완벽하게 해낼 것이다. 탐구도 열심히 개념을 학습해 수능 때 1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이번 방학 많이 힘들고 지치겠지만 잘 견뎌낼 것이고, 이렇게 해서 내가 원하는 대학교에 가서 행복하게 살도록 할 것이다. 파이팅. 포기하지 말자.

 

[2차 체험수기]

한 달이라는 시간이 되게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후회가 없었다는 건 솔직하게 거짓말이지만 할 수 있을만큼 충분히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기본기도 부족하고 항상 시간도 오래 걸리고 글을 읽기가 싫어서 많이못했던 국어에 흥미를 붙일 수 있게 해준 한 달이었다. 다른 것보다도 성적이 많이 하위권이고 아무리 공부해도 어렵고 실력이 오를 것 같지 않던 국어 실력이 조금씩 성장했다. 저번 주 모의고사에서는 딱 2등급도 받아봤다. 이제는 시간도 거의 70분에 맞출 수 있었고 비문학을 풀면서도 답의 근거를 찾는 연습을많이 해서 늘었다. 나 자신이 자랑스러웠고 어떤 것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고 기쁘고 희망찬 마음이 생겼다. 물론 국어만 오른 것이 아니라 수학도 킬러 문제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졌다. 원래 29번이나 30번 문제는 보기만 해도 어지럽고 답이 잘 안나와서 건들여보려는 시도 조차 안했었지만 지금의 나는 못풀더라도 일단 배운걸 한 번 써보자! 라는 마인드로 문제를 풀고 있다. 또한 여기서 수석 선생님께 수업을들으며 내가 몰랐던 유익한 수학적 스킬들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며 수학도 전보다 더 성장한 것 같다. 영어도 영훈 선생님께 문제 풀이와 분석 방법을 잘 배워서 점점 열심히 성장해가는 중이다. 이번 한 달은 정말 뜻깊은 달이었고 이상태로 나중에도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학년

: 예비고1

학교

: 함안고등학교

이름

: 박 ○ 현

 

[1차 나의각오]

나는 집 주변 고등학교를 가기 싫어 농어촌자율학교를 가려고 알아봤었다. 하지만 내가 가고 싶었던 학교들은 내 성적으로는 가기 어려웠다. 이 때문에 혼자 자책하고 후회해 봤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다. 따라서대입을 준비할 때는 후회 없게 모든걸 바쳐서 열심히 하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중학교 마지막 시험도 끝나고 고입도 끝난 뒤 아주 많이 느슨해졌다. 지난 3개월 동안은 펜을 제대로 잡은 적도 없는 것 같다. 학원을 다녀도 숙제를 잘 안하고 수업시간 때도 졸았다. 주변 선생님들과 가족들이 모두 나에게 지금 이 시기가 가장 중요하며 이 3개월이 너의 고등학교 생활을 정한다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나는 그 말들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다. 어느 날 학원에서 영어 모의고사를 쳤다. 나는 그동안 한게 있으니까 잘 치겠지 하고봤는데 내용이 하나도 안 읽혔다. 그때부터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대로 가다간 힘들게들어간 고등학교에서 바닥을 찍으며 다시 가고 싶은 학교에 가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것 같았다. 그래서 두렵고 힘들겠지만 나의 미래를 위해서 신청하게 되었다. 앞으로 여기에서 잃어버린 공부 습관을 다시잡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이 긴장감 그대로 고등학교에 입학하겠다. 물론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오겠지만 그럴 때마다 가고 싶었던 학교에 못갔던 과거를 떠올리며 버틸 것이다. 항상 중학교 때에도 공부를 열심히 하자고 각오를 다졌는데 역시 며칠만에 포기해버렸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으로 이번 겨울방학을 알차게, 후회 없이 보내겠다. 나중에 고등학교 입학 후‘그때 열심히 하길 잘했네’ 라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들겠다.

 

[2차 체험수기]

1주차때는 무슨 공부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손에 잡히는 대로 공부했다. 하지만 2주차에 들어가니 주간계획표도 세우고 공부 계획이 좀 체계적으로 잡혀간 것 같다. 그래도 국어공부는 처음이고 어떻게하는지 몰라 국어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3주차에 들어가니 국어 지문을 매일매일 풀었던 게 및을 발한 것같다. 글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답에 대한 근거도 잘 찾게 되었다. 또한 초반에 외울 때는 거의 2시간이걸렸던 단어 암기도 점차 속도가 빨라졌다. 자습시간에도 40분이면 깨지던 내 집중력이 어느 순간 쉬는시간이 되서도 깨지지 않고 있다는 걸 발견했다. 그리고 1차 시험에서 3등을 하고 난 뒤 속으로 혼자 엄청낙심하며 그 뒤로는 1등을 해야겠다는 생각만으로 열심히 했다. 뒤에 친 2, 3차 때 1등을 하고 겉으로는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속으로는 되게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들었다. 1달 동안 정말 힘들었지만 배운 것도 많고 얻은 것도 많아서 후회는 없다. 2월에도 흐트러지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고등학교에 입학할 것이다.


학년

: 예비고3

학교

: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이름

: 김 ○ 준

 

[1차 나의각오]

2026년이 밝음에 따라 고등학교 예비 3학년이 되었고 어느덧 학창시절에 보내는 마지막 겨울방학도 2주가 지났다. 한 해를 돌아보면 재밌고 즐거웠던 시간이 많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은 덜 즐거웠어도 괜찮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너무나도 좋았던 나머지 공부에는 온전히 100% 임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매번 다짐만 했었지만 이제는 진짜 해야할 때가 왔다. 대동학원을 통해 공부방법을수정하고, 부족했던 부분도 채우고 싶다. 물론 100% 학원에 의존하지는 않고 나 스스로도 노력이 필요한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방학 윈터스쿨을 통해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2026년을 내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살았던 해로 기억하고 싶다. 고2 때 하지 못했던 집중을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겠지만 그 과정을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백일장을 쓸 때는 뿌듯한 마음으로 위에서 말했던 것들이 말에만 그치지 않았다는 것을 나 스스로에게 증명하고 싶다. 또한 이번 방학을 통해 배운 것을 계획한 후까지 유지하며 이번에는 좋은 내신 성적으로 까지 이어지게 할 것이다.

 

[2차 체험수기]

어느덧 절대 오지 않을 것 같던 1월의 마지막이 되었다. 처음 왔을 때만 해도 한 달이라는 시간은 너무길어 보였고 솔직히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보다는 고3이라는 압박감 속에 마음이 앞섰던것 같다. 하지만, 1월 한 달 동안 매일 전날에 다음날의 공부 계획을 세우면서 하루하루를 보냈고, 또 한주 단위로 평일은 국어-수학-사탐-영어, 일요일에는 모의고사 시간표에 맞춰 공부하며 생각했던 것보다더 체계적인 4주를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가장 달라진 공부법은 국어인데, 기존에는 무작정 지문부터읽으며 시작했지만 담임선생님의 조언과 ‘나비효과’의 도움으로 선택과목으로 시작하고 보기와 문제를 파악한 후 지문을 읽는 식으로 방법을 바꾸어 보았다. 이로 인해 이전보다 더 확신을 가지고 답을 찾을 수있게 되었으며, 시간도 조금씩 덜 걸리기 시작했다. 다음으로 수학은, 솔직히 아직도 어렵다. 책에 푸는 대신 수학노트에 푸는 것으로 방법을 약간 조정해 봤지만 아직 스스로 만족할만한 실력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한 달 전과 비교하자면, 쉬운 4점 정도까지는 확실하게 맞출 수 있게 되었고, 오답률이 높은 기출문제도 중간에 막히더라도 조금 더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아무래도 답을 맞추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학년

: 고3

학교

: 대명여자고등학교

이름

: 박 ○ 은


(1) 나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전보다 확실하게 성적을 올릴 것이다. 4주 동안 국어는 기출을 반복해서 공부하여 평가원의 기출 동향을 분석하고, 목표 등급인 2등급에 맞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독서는 평소 내가 어려워하는 주제인 과학·기술 지문을 중심으로 더욱 집중하여 공부할 것이고, 문학은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통해 연계에 집중적으로 대비해 공부할 것이다. 그 외에도 고전시가와 소설에 자주 나오는 어휘들을 정리하여 암기할 것이다. 화법과 작문도 기출 문제집으로 대비할 것이다. 수학은 평소 가장 취약했던 과목이므로 이번 여름방학 중 가장 많은 공부량을 차지할 과목이다. 평소 평이한 난이도의 4점 문제도 잘 해결하지 못할 때가 있으므로 평소 낸가 잘 잊어버렸던 개념이나 쉽게 적용하지 못하는 개념을 먼저 붙잡아 공부할 것이다. 공통수학은 기출 문제집으로 기출을 풀고, 수능완성과 수능특강으로 연계를 대비해야 한다. 확률과 통계는 개념을 다 배우고 실전 연습이 공통보다 부족한 만큼 더 많이 자주 문제를 풀어봐야 할 것 같다. 영어는 평소 모의고사 때 시간 분배를 고르게 하지 못하고 시간에 쫓겨 문제를 급하게 풀 때가 많았다. 이러한 영어에서는 내가 취약한 문제 유형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할 것 같다. 또 영어의 제일 큰 문제는 어휘력이 부족한 것이므로 매일매일 영어 단어를 외우도록 노력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탐구는 내가 가장 늦게 시작한 과목이다. 사회탐구로 바꾼 만큼 여름방학 동안 실력을 확 키워야 한다. 생활과 윤리는 개념을 무작정 외운다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개념을 확실하게 학습한 다음, 선지 분석을 꼼꼼하게 하고 오개념이 남지 않도록 오답 정리와 틀린 선지를 고른 이유를 확실하게 복습할 것이다. 사회문화의 킬러문제는 도표 문제인데, 도표 문제를 주요로 다루는 강의를 수강해 확실하게 1등급으로 다가갈 것이다. 도표뿐만 아니라, 다른 개념들도 확실하게 익히고 쉬운 문제를 틀리는 일은 없도록 할 것이다.

 

(2) 학원에 와서 평소보다 열심히 공부를 하니 이번 여름방학은 훨씬 보람차고 뜻깊었다.

대동학원에서 보내준 사전학습계획서 양식에 따라 한달동안 꼼꼼히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짰다. 그에 따라 일일학습계획을 짜서 과목별로 계획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평소 내가 하던 공부 방법보다 공부시간도 늘고 효율적이었다.

매주 첫날엔 과목 하나씩 주초고사를 칠 수 있어서 내 실력을 점검할 수 있었다. 또 국어와 영어를 번갈아 가며 매일 빠짐없이 형성평가를 치르니 문제푸는 실력도 향상되는 듯 했다.

나는 구체적으로 정해 놓고 다른 친구들처럼 하나의 대학만을 바라보고 달려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간절함은 다른 친구들 못지 않게, 열정을 가지고 이번 4주 동안의 썸머스쿨에 임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의 수험생활에 부끄럽지 않은 좋은 결과를 내고 올해 안에는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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